경북도가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의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정부3.0 탄생 이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차별화된 행보를 걸어왔다.
그 결과, 행정자치부의 ‘지자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2013년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어 2014년에도 우수상 수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2억원을 확보했다.
또 2014년 행정자치부 주관 지자체 정부3.0 브랜드과제로 장관표창, 국민디자인단 성과 공유대회에서 ‘경상북도 smart 두레 공동체’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영덕 아이맘 및 출산육아용품지원센터’ 운영으로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도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정부3.0 시책 개발로 전국 자치단체를 선도할 롤 모델을 만들고, 도민이 실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내는 데 더욱 힘쓰기로 했다.
이와 관련, 도는 이날 경북형 정부3.0 성공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3.0 핵심리더 워크숍’을 열었다.
도 및 시·군의 정부3.0을 주도할 공무원 50명이 참석해 올해 ‘정부3.0 추진계획’에 따른 시군의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장상길 경북개혁추진단장은 “정부3.0 핵심리더들을 중심으로 도와 시·군간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