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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수출기업협의회 회원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수출유관기관의 수출지원정책에 대한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3일 민선 6기 수출목표인 700억불 달성을 위해 수출기업협의회 회원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수출유관기관들의 지원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경북도수출기업협의회는 도내 업체 250개사가 참여해 지난해 10월 27일 구미 센추리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각종 수출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북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한국무역협회, 경북경제진흥원 등 각 수출유관기관들이 참여,각종 정책을 소개했다.
도는 무역사절단 파견과 전시·박람회 참가, 해외시장조사 대행, 해외규격 인증지원 등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소기업진흥공단은 해외수출마케팅과 각종 자금지원에 대한 사업을,한국무역협회는 무역애로 해소 및 맞춤형 무역 컨설팅, 온·오프라인 거래알선, 무역실무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등을 설명했다.
이 외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수출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보험료 지원을,한국수출입은행은 수출성장자금 대출 등 중소 수출기업의 자금지원을 각각 안내했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 “수출이 늘어나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고,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며, “결국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출증대가 최우선 목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