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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북도내 어린이집 원장 100명이 영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동학대 예방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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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어린이집들이 아동학대 예방 결의대회를 잇따라 열고 있다.
경북도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월 21일 김관용 도지사와 보육 환경조성 간담회 이후 당일 경산어린이집연합회를 시작으로 자정결의 대회를 열고 있다.
자정결의 대회는 이어 22일 포항, 23일 문경 등에서 열렸으며, 3월까지 13회에 걸쳐 분과별, 지역별로 경북 전역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월 31일 10시에 경북도내 가정어린이집 원장 100명이 영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같은 날 11시에는 구미시 어린이집 전 교직원 2,500명이 금오산잔디광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자정결의 대회를 가졌다.
신은숙 도 여성가족정책관은“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스스로 사회적 역할을 되돌아보고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자정 결의를 하고 있다”며,“앞으로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어린이집 CCTV 설치 지원, 인성교육 확대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경북 보육이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