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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8일 경주서 열린 `2015 경북 ICT융합 컨퍼런스’에서 정보통신기술 제품을 둘러 보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창조경제 핵심기반인 정보통신기술(ICT)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2015 경북 ICT융합 컨퍼런스’가 28일 경주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모든 산업을 ICT와 융합할 수 있다는 기본 구상 아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융합산업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북도, 포항시, 안동시, 구미시, 경산시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최해 의미를 더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서성일 과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지역산업과 관련된 주제 발표(SW, IT, 모바일, 콘텐츠),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투자 설명회, 취업 설명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관계기관들은 지역 기존 산업의 신시장 창출을 위해서는 ICT 융합으로 기업을 혁신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 융합산업을 본격 발굴·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경북도는 올해를 ICT융합산업 확산 원년의 해로 삼고 ICT융합산업과를 신설해 신규사업 발굴, 국비확보, 도내 전역 ICT융합산업 확산을 위한 발전계획 수립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인선 경제부지사는“권역별 특화된 산업을 ICT와 융합한다면 경북의 미래는 밝다”며,“산학연이 밀집된 권역에는 SW융합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