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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0일 새내기 소방공무원 115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들은 도내 각 소방서의 최 일선 119구조대 및 119안전센터에 배치돼 화재·구조·구급활동 등 본격 현장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신규 임용된 115명은 지난해 소방·구조·구급·건축·전기 등 분야별로 채용돼 6개월 기간 동안 소방학교에서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소양과 예방·행정실무, 소방전술 등 현장대응교육 훈련을 받았다.
포항남부소방서에서 근무하게 될 최진주 소방사는“소방공무원 임용의 영광과 동시에 첫 월급 받아 할아버지, 할머니께 따뜻한 겨울나기 내복을 선물하게 되어 더욱 뜻 깊은 임용식이 됐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오늘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자리이다”며,“선교육을 통해 현장활동에 필요한 자격을 갖춘 만큼 경북도민의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