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대형공사의 원활한 지방건설기술심의 신청과 심의활동 지원을 위해`경상북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법령집’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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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책자에는 경북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례와 시행규칙, 건설기술용역사업 수행능력평가 세부기준의 개정내용과 건설기술심의와 관련된 국토교통부 관련법령 개정사항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게제했다.
또 건설공사 부실방지를 위한 관련 조례를 비롯한 대형공사 공사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법령정보가 수록돼 있다.
특히, 올해 25개 전문분야 250명으로 새롭게 구성된 경북도 지방건설기술심의회 출범에 맞춰 지방건설기술심의 신청과 추진절차, 심의신청시 제출서류, 위원 현황 등을 수록해 각 발주청의 원활한 심의신청과 위원의 심의활동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건설공사 부실방지 관련법령편에는 대형공사의 공사품질과 안전 확보를 위한 건설공사 품질 및 안전관리지침, 공사현장 주요 점검사항 등을 수록해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한편 경북도의 올해 지방건설기술심의 대상은 울릉도 일주도로 미개설 구간 조기개통을 위해 추진하는`울릉도 일주도로2 건설공사’등 총 40건 총사업비 1조 22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