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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원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농업기술원은 1월부터 2개월간 도내 농업인 4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23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과, 복숭아, 고추, 벼 등 품목별로 새롭게 연구 개발된 실용기술과 국내외 최신 정보, 달라지는 농업정책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기술을 총 335회에 걸쳐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강사들의 영농사례 분석과 질의응답, 실습 및 연시 등 농업인 기술수준별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인다.
이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은 300여 명의 시군 강사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도 단위 강사교육을 실시했다.
또 올해부터 달라지는 농업정책과 최근 구제역발생에 따른 대처요령, 가축방역 관련 교육 홍보자료 등을 수록한 부교재 2,000부를 발간해 교육현장에 배부했다.
곽영호 기술지원국장은“새해농업교육은 FTA 등 급변하는 국제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가소득과 상관관계가 높기 때문에 농업인이 어려운 역경을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