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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8일 열린 '경북미래전략과제 추진 도.시군 합동워크숍'에서 미래전략을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청 전 사업부서와 시군의 기획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기획관실에서 도정 주요방향과 추진계획을 설명.협의했다<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그동안 江?山?海를 개발축으로 추진해 오던 전략을 내년부터 동서남북 권역별로 특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역별 전략산업을 최대한 살려 핵심 프로젝트 중심으로 개발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는 각 권역별 전략과 강점을 분석해 미래의 시점에서 조명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국가 프로젝트화에 주요 목적을 두고 있다.
경북도는 18일 열린 '경북미래전략과제 추진 도.시군 합동워크숍'에서 이 같은 미래 전략을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도는 그동안 미래전략기획단과 각 부서 및 시군이 공동으로 마련한‘경북 미래전략과제’의 본격 추진체제 전환과 도와 시군과의 기획 협력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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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미래전략과제’는 민선6기 새로운 경북발전의 전략지도로, 3대
신비전의 제시와 이의 실현을 위한 10대 전략, 30대 전략과제, 세부 150여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 37개 실과, 75담당, 94담당자의 추진체계로 정립되어 있다.
경북도는 그동안 새로운 도정의 비전 재설정과 발전전략 정립, 구체적인 기획, 추진에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지난 4월부터 23개 전 시군을 방문, 과제 발굴협의를 거치는 한편, 수차례의 워크숍과 조정회의, 관계관 회의 개최 등 실무적 검토.협의와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미래전략을 구체화했다.
그 과정에서 20여개 핵심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하고 주요 핵심사업의 용역추진 등 향후 대규모 미래 프로젝트의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특히, 동해3강 프로젝트 등 선도프로젝트는 올해 지특예산과 지역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했고, 형산강 프로젝트, 백두대간 프로젝트, 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 금호강 프로젝트 등 각 권역별 선도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추진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는 2015년 도정 주요업무 계획 수립 시‘미래전략과제’를 적극 반영하고, 2015년 상반기에는 전략 구체화를 위해 용역을 조기에 추진한다.
사업내용의 확정 및 국가사업화를 위해 단계별 추진 점검 및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2016년 국가사업 예산반영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연구기관 등 전문가그룹과 정책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도와 시군간 정책아이디어 회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 정책워크숍과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도와 시군의 정책기획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경북 미래전략과제는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는 경북발전의 꿈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의 밑그림이다”면서,“경북 새 꿈의 조기실현을 위해서는 시군과 협조한 체계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