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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공공형 어린이집 16곳을 새로 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따라 경북지역의 공공형 어린이집은 올해 지정된 25곳을 포함해 104곳으로 늘었으며, 이곳에는 60억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평가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민간·가정어린이집 가운데 선정되며, 정원 규모에 따라 월 116만~875만원을 차등 지원받는다.
경북도는 공공형 어린이집의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월 1차례 공부모임을 갖도록 한 뒤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경북도 이순옥 여성가족정책관은 "투명한 정보공개로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