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1시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막된 '2014 동반성장페어'에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개회사, 기술협력대상 시상, 우수제춤 전시관리 순으로 진행됐다<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대.중소기업간 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해 4일과 5일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함께하는 기술, 함께하는 미래’란 슬로건으로 ‘2014년 동반성장페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 경북경제진흥원,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공동 주관으로 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이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삼성전자, 포스코, SK C&C 등 지역 주력산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대기업 30여곳과 중소기업 280여개, 500여명이 참여했다.
삼성의 주력 계열사(전자, 전기, 디스플레이, SDI, 엔지니어링) 대부분이 참여한 부품분야에서선 르노삼성자동차는 자동차관련, SK C&C와 LG유플러스는 통신장비.자재, 포스코.현대제철은 철강관련 설비와 자재(MRO), 두산모트롤.한국항공우주산업은 건설기계.항공기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대기업.중소기업 1:1기술.구매상담회, 중소기업역량강화.기술보호 및 구매정책설명회 등이 열렸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자동차.건설기계 분야 국내 전문가를 초청, 기술 세미나와 여성기업인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도 이어졌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 판로개척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인선 경제부지사는 “이번 기술.구매상담회는 경기회복 둔화로 인한 내수부진, 엔화 약세 지속 등 중소기업이 어려운 시기에 기업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