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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옌펑란(閻鳳蘭) 중국주부산총영사 일행 4명을 맞이해 경북도와 중국간 경제 및 인문교류 등 국제교류 현황을 소개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사진=경북도 제공> |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0일 옌펑란(閻鳳蘭) 중국주부산총영사 일행 4명을 맞이해 경북도와 중국간 경제 및 인문교류 등 국제교류 현황을 소개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김 도지사는 이 자리에 "최근 APEC회의에서 한중간 FTA를 타결하여 양 국간 경제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이다"며, "금년에 포항부품소재단지에 깐수성 위젠그룹이 3천만불을 투자하는 등 경제교류는 물론 산시성과의 인문교류도 활발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경북도는 한국 유교전통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어 시진핑 주석도 많은 관심을 가졌고 유교를 통해 중국과 교류를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내년 안동에서 신청사 개청 시 초청할 것을 약속했다.
옌펑란(閻鳳蘭) 총영사는 김일성 종합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주북한대사관(1977∼1981), 주광주총영사(2009∼2012)로 근무하고 금년 7월에 주부산총영사로 부임해 온 한반도 전문가이다.